브라이언 집공개 럭셔리하고 깔끔해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안 분위기는 브라이언의 섬세함 증명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4/17 [16:18]

브라이언 집공개 럭셔리하고 깔끔해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안 분위기는 브라이언의 섬세함 증명

이민희 | 입력 : 2011/04/17 [16:18]
가수 브라이언이 깔끔한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지난 16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준비해온 사진을 통해 집에서의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브라이언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태리 식당 부럽지 않은 요리와 집안 인테리어 모습이 담겨있다.

▲ mbc 세바퀴 방송화면 _ 출처

특히 깔끔한 인테리어의 집안 분위기는 브라이언의 섬세함을 증명해주며 출연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또한 브라이언은 파스타 요리 사진을 선보이며 범상치 않은 음식솜씨로 눈길을 끌었다. 브라이언은 “계절마다 집의 인테리어를 바꾼다”며 크리스마스 당시 사진과 현재 바뀐 집안을 설명했다.

조형기는“과거 ‘경규야 놀자' 촬영 당시 브라이언 집에 갔었다. 티셔츠가 있으면 다 유리로 만들어 놨다. 시계면 시계, 티셔츠면 티셔츠, 다 백화점 같이 진열 상자에 담겨있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깔끔해서 진짜가 맞는지 의심스럽다, 브라이언의 깔끔함에 두 손 들었다, 럭셔리한 집안 분위기 반했다, 노홍철 저리가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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