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이지아 위자료 및 재산분할 소송, 정우성 황당

사실혼 관련 위자료 및 재산분할 소송을 벌이고 있다 급속도로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4/21 [13:40]

서태지 이지아 위자료 및 재산분할 소송, 정우성 황당

사실혼 관련 위자료 및 재산분할 소송을 벌이고 있다 급속도로

이소정 | 입력 : 2011/04/21 [13:40]
서태지(39.정현철 본명)와 이지아(33.김지아 본명)가 사실혼 관련 위자료 및 재산분할 소송을 벌이고 있다는 이야기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최근 이지아의 연인으로 확인된 정우성 측이 당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은 모처에서 칩거하고 있다는것.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정우성은 이지아가 서태지의 사실혼 아내인지 전혀 몰랐으며, 관계자 역시 정우성이 머리가 어떻게 되지 않은 이상 유부녀와 사랑에 빠질 엄두를 냈겠느냐, 그의 성격으로 볼때 있을 수 없는일.

정우성씨도 어떤 면에서는 피해자 라고 할수 있으니 그에 대한 관심을 자제해줬음 좋겠다 전했다. 정우성과 이지아는 지난달 파리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후 연인임을 공개했다. 한편 배우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재산분할 및 위자료 청구소송에 대해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 달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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