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어제 까지만 해도 정우성 이랑 냉면 먹었다 는데?

이지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모 언론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한미숙 | 기사입력 2011/04/21 [15:55]

이지아 어제 까지만 해도 정우성 이랑 냉면 먹었다 는데?

이지아의 소속사 관계자는 모 언론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한미숙 | 입력 : 2011/04/21 [15:55]
가수 서태지(본명 정현철 39)와 배우 이지아(본명 김지아31)가 법적으로 부부였으며 현재 이혼 소송 중이라고 모 언론사에서 단독 보도했다.

"이지아가 지난 1월 서태지를 상대로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이혼소송을 제기했고 양측은 3~4명의 변호사가 배당된 대규모 소송을 진행중이다" 며 "이들의 신상정보가 비밀에 부쳐져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다.

이지아와 정우성이 열애중임이 공표되며 이혼 소송까지 간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덧붙였다. 이지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모 언론사와의 전화통화 에서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란 사실은 커녕 결혼했다는 사실 조차 전혀 몰랐다" 며 "현재 이지아 본인과 전혀 연락이 되지 않는다.

확인되는 바가 없어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 전했다. 정우성은 이지아와 서태지의 관계에 대해 알지 못했으며 어떤 면에서는 피해자 라고 할수 있으니 그에 대한 관심을 자제해줬음 좋겠다 전했다. 한편, 한 네티즌은 지난 20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이지아와 정우성이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는 목격 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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