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12끼 식사습관 과거사진 공개

이영아가 과거 87kg까지 나갔다 며 구체적인 몸무게까지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4/24 [12:25]

이영아 12끼 식사습관 과거사진 공개

이영아가 과거 87kg까지 나갔다 며 구체적인 몸무게까지

이민희 | 입력 : 2011/04/24 [12:25]

배우 이영아가 과거 하루에 12끼를 먹었다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이영아는 지난 22일 방송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의 mc를 맡아 신고식을 치룬 이영아는 경상북도 대구에 거주하는 가족들에 의해 과거가 폭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아의 셋째 고모는 "이영아가 하루에 12끼를 먹었다"고 깜짝 폭로하며 증거사진을 제시했다. 이어 이영아의 고모부 역시 "사실이다"라며 인증했다. 이영아는 "고모 댁에 가면 수입과자가 많아 먹을 수밖에 없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이영아의 아버지는 "이영아가 과거 87kg까지 나갔다"며 구체적인 몸무게까지 말을해 이영아를 더욱 당황케 했다. 


실제로 이영아는 혹독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몸무게를 31kg 감량한 사연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성공한게 정말 대단하다, 양껏 먹고 다이어트 해야지,  하루에 12끼라니, 정말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달고나 에서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광주 얼짱 출신 여동생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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