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영화 배우 조성하 가 올해 12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고 레드카펫을 밟는다. 이에 바쁘게 영화와 드라마 촬영으로 숨 돌릴틈도없지만 조성하는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 공식 행사인 ‘개막식’에 참석하고 , 여러행사와 더불어 많은 영화관계자 그리고 영화 관객들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며 만나고 싶다 ”는 의사를 밝혀 많은 영화인들 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 코스타 엔터테인먼트 _ 출처
이번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28일 개막을 시작으로 5월6일 폐막되며, 총 38개국 나라 영화가 190편이 상영된다. 한편, 조성하는 작년 웰메이드급 영화 <황해>를 통해 관객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면 충무로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성큼 다가왔다.
영화人 답게 올해는 비(정지훈)가 출연하여 더 기대되는 <레드머풀러> , 그리고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때 사상 첫 남북 단일팀이 우승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 영화 <korea>를 통해 올해 스크린을 찿을 전망이고 또 5월 방영예정인 kbs 새 수목 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그전에 보지 않았던 전혀 색다른 개성강하고 재미나는 캐릭터 “황룡”이란 역할로 시청자를 찾아 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