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오렌지캬라멜 아잉댄스 완벽하게 소화

찌릿찌릿춤과 앙탈 춤 등을 특유의 깜찍함으로 완벽소화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4/28 [10:56]

정다빈 오렌지캬라멜 아잉댄스 완벽하게 소화

찌릿찌릿춤과 앙탈 춤 등을 특유의 깜찍함으로 완벽소화

이소정 | 입력 : 2011/04/28 [10:56]
아역배우 정다빈이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현재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매니'에서 까칠한 초등학생 은비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다빈은 21일 방송에서 극중 오디션 준비를 위해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댄스를 선보였다.

▲ 케이블tv tvn _ 출처    

정다빈은 오렌지캬라멜의 찌릿찌릿춤과 앙탈 춤 등을 특유의 깜찍함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정다빈의 아잉 안무 연습은 촬영 당시 이미 출연진은 물론 스태프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까칠하면서도 애교가 넘쳐, 정다빈 아이돌로 데뷔하는 것 아니냐, 깜찍해서 깨물어주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다빈이 오렌지캬라멜의 춤을 선보인 tvn '매니'는 뉴욕 출신 최고의 까칠 매니와 싱글맘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서지석, 최정윤, 변정수 등이 출연하고 있다.한편 정다빈은 오는 5월 mbc 월화드라마 짝패 후속으로 방송되는 '리플리'에서 이다해 아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박보현 11/04/28 [14:10] 수정 삭제  
  정다빈씨 못하는게 없네요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