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복스 출신 김이지가 출산 후에도 변하지 없는 '극강 미모'를 뽐냈다. 김이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와 미니홈피를 통해 "어린이날이자..출산 한달 기념 ..브런치타임^^ 너무 어린이인 울 준원인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ㅋㅋ 간만에 외출에 기분 업!"이란 글과 함께 출산 한 달 기념 사진을 올렸다.
▲ 김이지 트위터 _ 출처
그는 검은색 원피스에 흰색 재킷을 매치한 '청담동 며느리룩' 패션을 선보였다. 출산 한 달 기념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전성기때 외모에 버금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저 몸이 아이를 낳은 지 한 달 이라고? 말도 안돼, 역시 걸그룹 출신은 출산 후도 남달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김이지는 지난달 5일 2.8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