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여대생 31세 동안 미모 눈길

단발머리에 머리띠를 착용 발라한 소녀느낌 보여줘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5/23 [11:18]

성유리 여대생 31세 동안 미모 눈길

단발머리에 머리띠를 착용 발라한 소녀느낌 보여줘

이소정 | 입력 : 2011/05/23 [11:18]
배우 성유리가 여대생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여대생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kbs 2tv 드라마 '로맨스 타운'에서 성유리가 복권에 당첨돼 억척스러운 가사도우미를 벗어나 당첨금으로 여대생이 된 모습을 담고 있다.

▲ 성유리 페이스북 _ 출처  

사진 속 에는 단발머리에 머리띠를 착용해 발라한 소녀느낌의 원피스를 입고 있다. 성유리의 동안미모와 여대생 패션이 잘 어울려 시선을 모았다. 특히, 성유리 본인도 여대생 컨셉으로 캠퍼스 벤치에서 책을 읽으며, 초여름 날씨를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연기실력 많이 늘었다, 31세에 동안 종결자 등극, 식모하기에 너무 아까운 미모, 성유리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겠다, 청순한 여대생 성유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sbs '태양을 삼켜라' 이후 2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여,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에서 외할머니ㆍ어머니에 이어 3대째 가사관리사가 되는 기구한 운명의 여자 노순금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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