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딸 최근 엄마 아빠 닮아 우월

안정환과 이혜원을 닮은 모습으로 또렷한 이목구비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5/25 [09:53]

안정환 딸 최근 엄마 아빠 닮아 우월

안정환과 이혜원을 닮은 모습으로 또렷한 이목구비

이민희 | 입력 : 2011/05/25 [09:53]
축구 선수 안정환 딸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축구선수 안정환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 부부의 일상을 전했다. 특히 방송에는 안정환 딸의 최근 모습이 시청자들을 눈길을 끌었다.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방송화면 _ 출처   

올해 8살로 초등학교에 입학한 리원양은 안정환과 이혜원을 닮은 모습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리원양은 아빠 안정환을 위해 마실 물을 준비하고 아빠가 사용할 종이컵에 '아빠'라고 적어놓는 등 얼굴만큼 예쁜 마음으로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엄마 아빠 우월유전자만 물려받은 것 같다, 이대로만 잘 자라줘요, 앞으로 크면 미모가 어떨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의 아들 리환군 또한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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