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땡땡이 패션 복고풍 유행 예감

온통 다 땡땡이 무늬

김미숙 | 기사입력 2011/05/27 [11:53]

장재인 땡땡이 패션 복고풍 유행 예감

온통 다 땡땡이 무늬

김미숙 | 입력 : 2011/05/27 [11:53]
슈퍼스타 k2 출신 가수 장재인의 땡땡이 패션이 화제다. 지난 26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무대를 마친 장재인이 이날 땡땡이 패션을 선보여 올해 복고 열풍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에서 장재인은 화이트 컬러에 땡땡이 무늬가 있는 상의에 레드 컬러의 땡땡이 반바지를 매치해 복고풍 패션을 완성하였다.

▲ 장재인 미투데이 _ 출처    

 첫 데뷔무대가 끝난 후, 장재인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엠카운트다운 첫무대 끝!! 예쁜 옷 입혀주시는 우리팀 최고! 즐겁게 뛰어다녔습니다." 라는 글을 남겨 이 날 의상에 대해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장재인의 땡땡이 패션은 얼마 전 24일 있었던 쇼케이스 무대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이날도 장재인은 오렌지 컬러에 땡땡이 있는 상의와 화이트 컬러의 땡땡이 반바지를 착용해 플레시 세례를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장재인의 첫 앨범 '데이 브레이커(타이틀곡 '장난감 병정들')'는 이미 각종 음반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가 시작됐으며,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인 김형석, 정원영, 메이트의 임헌일,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dj soulscape) 등 음악신을 넘어선 다양한 실력파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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