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똥 양한열 체중 감량 귀여운 변신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에 확연히 달라진 외모 자랑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6/03 [12:03]

띵똥 양한열 체중 감량 귀여운 변신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에 확연히 달라진 외모 자랑

이소정 | 입력 : 2011/06/03 [12:03]
띵똥 양한열이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mbc tv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공효진의 조카로 출연 중이며 독고진(차승원 분)의 큐피트 화살 노릇을 톡톡히 하며 ‘띵똥’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양한열이 체중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졌다.

▲ 스토리온.mbc 최고의사랑 방송화면 _ 출처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슈퍼키즈’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는 양한열은 체중감량에 성공해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에 확연히 달라진 외모를 자랑한다. 다이어트 시작 당시 41.6kg에 이르렀던 체중이 고기만 좋아했던 식습관을 조절해 현재는 목표 체중인 33.3kg에 가까워졌다.

슈퍼키즈 관계자는 "어린이다 보니 다이어트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것 같다.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드라마에서 활약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과거 통통한 외모 때문에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 닮은꼴로 mbc tv ‘뽀뽀뽀’에 출연했던 때와는 완벽히 달라진 모습의 양한열은 자신이 닮고 싶어하는 배우 현빈에 더 다가가게 되었다며 기뻐했다. 10일 밤11시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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