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서현 미친 미모 갈수록 예뻐져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표정과 자태 선보여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6/04 [09:31]

윤아 서현 미친 미모 갈수록 예뻐져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표정과 자태 선보여

이소정 | 입력 : 2011/06/04 [09:31]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서현이 청순한 소녀를 넘어 섹시한 성숙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서현의 미친 미모’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소녀시대의 일본 아레나 투어 팜플렛으로, 특히 윤아와 서현은 기존의 청순하고 앳된 미모를 넘어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표정과 자태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온라인커뮤니티 _ 출처     

특히 윤아는 비대칭 디자인의 블랙 미니드레스로 긴머리에 짙은 메이크업 시크한 섹시미를 드러냈고, 서현은 가슴을 하트형으로 감싸는 튜브톱 미니원피스 차림으로 발랄하고 요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와 서현의 미모가 반짝반짝 빛난다, 갈수록 예뻐지는 것 같다, 이제는 소녀시대가 아닌 숙녀시대, 우월한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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