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영국 셀카 여유로운 모습

영국 거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임재범 모습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6/04 [13:33]

임재범 영국 셀카 여유로운 모습

영국 거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임재범 모습

이민희 | 입력 : 2011/06/04 [13:33]
윤도현이 임재범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윤도현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대디 영국서 잘 있다고 어울리지 않게 셀카 찍어 저한테 보내왔다"며 "궁금해하시는거 같아 올린다. rock&roll"이라고 사진과 글을 올렸다.

▲ 윤도현 트위터 _ 출처    

임대디는 임재범이 윤도현에게 붙여준 별명 '로큰롤 베이비'에서 파생된 애칭이다. 윤도현은 "임재범 덕에 이 나이에 베이비가 됐다"며 임재범을 '로큰롤 대디'라고 불렀다. 사진에서는 영국 거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은 임재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검은 선글라스에 캐주얼한 복장을 한 임재범은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듯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리스마 대박, 무대에서 보고 싶다,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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