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토리아 백허그 세차 로맨틱해

거품을 묻히는 등 귀여운 장난을 벌이다 백허그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6/05 [10:05]

쿤토리아 백허그 세차 로맨틱해

거품을 묻히는 등 귀여운 장난을 벌이다 백허그

이민희 | 입력 : 2011/06/05 [10:05]
쿤토리아 커플 닉쿤과 빅토리아가 백허그한 상태로 세차 데이트를 즐겨 시청자를 두근거리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에서 쿤토리아 커플은 세차장을 찾았다. 이날 두 사람은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로맨틱한 일상을 만들라는 미션을 받고 번지점프를 하러 이동하던 중 수동식 셀프 세차장으로 향했다.

▲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화면 _ 출처    

이 과정에서 쿤토리아는 차량을 닦으면서 서로의 얼굴에 거품을 묻히는 등 귀여운 장난을 벌이다 백허그를 한 차체에 묻은 거품을 씻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두 사람의 다정한 스킨십은 빅토리아가 속한 그룹 에프엑스의 1위를 축하하기 위해 또 이뤄졌다. 축하선물을 바라는 빅토리아에게 닉쿤은 갑자기 포옹을 했고, 수줍은 듯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두 사람은 마치 처음 만난 듯 서로의 애정사를 질문하며 진심을 고백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다정한 부부 같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