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매의 눈 등극 런닝맨 승부욕 불태워

런닝맨 게스트로 참여해 비범한 관찰력과 날렵함

한미숙 | 기사입력 2011/06/05 [14:25]

김현중 매의 눈 등극 런닝맨 승부욕 불태워

런닝맨 게스트로 참여해 비범한 관찰력과 날렵함

한미숙 | 입력 : 2011/06/05 [14:25]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게스트로 참여해 비범한 관찰력과 날렵함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중은 런닝맨 멤버 전원을 탈락시켜야 하는 미션을 받고 추격전을 펼쳤다.

▲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방송화면 _ 출처

김현중을 도와주는 스파이로 하하가 나와 스파이 런닝맨의 존재를 전혀 모르는 멤버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게스트를 찾아내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이런 가운에 김현중과 하하는비밀스러운 작전을 펼치며 협공을 펼쳤다.

탈락한 멤버들은 그제야 스파이 런닝맨의 실체를 눈치 채 이렇게 자존심 상한 경우는 처음이다.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감탄했다.  김현중은 런닝맨 멤버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이광수 송지효 개리와 함께 사내 커플을 찾아내는 미션에서 남다른 판별 능력을 발휘, 연인들을 가려내 이에 멤버들은 김현중을 매의 눈 이라 부르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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