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렬 부인 미모 최강 동안 모습 화제

40대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 과시

박소영 | 기사입력 2011/06/06 [11:21]

전광렬 부인 미모 최강 동안 모습 화제

40대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 과시

박소영 | 입력 : 2011/06/06 [11:21]
배우 전광렬의 부인 박수진(41)씨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전광렬의 엄청 동안부인'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사진은 지난 2007년 전광렬 박수진 부부가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출연했을 당시 방송 캡처 사진이다. 사진 속에서 전광렬 부인 박수진의 모습은 40대인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긴 생머리에 블랙 오프숄더 의상을 멋지게 소화해 최강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온라인커뮤니티 _ 출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광렬 부인 박수진. 연예인 데뷔해도 손색없을 듯싶네요, 40대라고? 말도 안된다. 20대라고 해야 믿겠다, 전광렬을 이기는 연예인 포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수진씨는 남편 전광렬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전광렬 부인 박수진은 국내 방송 코디네이터 1호인 패션스타일리스트로 런던의 패션컬리지와 센트럴 세이트 마틴 예술대학원을 수학한 재원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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