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화정이 고현정 못지 않은 말끔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화정과 고현정이 함께한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 mbc.온라인커뮤니티.sbs _ 출처
해당 사진은 지난 2008년 8월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홈페이지에 게재됐던 것으로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우애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최화정은 약 10년 후배인 고현정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피부 상태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화정이 진정한 피부미인, 피부미인 고현정과 쌍벽을 이루는 어메이징한 최화정 피부, 61년생의 나이를 잊은 듯한 피부, 둘다 너무 동안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최화정은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서 톱스타 독고진의 소속사 대표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