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배용준 전화연결 강심장서 친분인증

얼마전 부산서 함께 지내다 왔다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6/07 [18:52]

김현중 배용준 전화연결 강심장서 친분인증

얼마전 부산서 함께 지내다 왔다

이소정 | 입력 : 2011/06/07 [18:52]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배용준과 강심장 왕중왕전서 전화연결 친분을 과시해. 7일 방송예정인 sbs 강심장 왕중왕전 특집 에서는 김현중이 출연해 소속사 사장인 배우 배용준과의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 sbs강심장.관광공사 _ 출처 

김현중은 최근 녹화에서 얼마전 용준형이 부산에 혼자 가셨다고 해서 바로 부산으로 가 함께 지내다 왔다. 며 모두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배용준은 전화 통화에서 김현중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배용준은 전화 연결에서 김현중이 바람을 맞는걸(벌칙) 보고싶다. 말해 김현중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한편 7일 오후 11시05분에 방송되는 강심장 왕중왕전 에는 유노윤호, 김현중, 준호(2pm), 안문숙, 홍석천, 박정아, 최홍만, 오정해, 황광희(제국의 아이들), 이특의 누나 박인영 등이 출연해 자존심을 건 토크 배틀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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