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보람 공항 사진 이정도 가방은 돼야

상반신 뒤덮을 만한 분홍색 대형 백팩으로 공항패션 완성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6/11 [10:33]

백보람 공항 사진 이정도 가방은 돼야

상반신 뒤덮을 만한 분홍색 대형 백팩으로 공항패션 완성

이소정 | 입력 : 2011/06/11 [10:33]
백보람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끈다. 백보람은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케줄 안 맞아서 우여곡절 끝에 지금 세부로 촬영갑니다!! 여행갈 때 이 정도 가방은 들어죠야죠!! 공항패션 종결자 할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백보람 트위터 _ 출처    

사진 속 백보람은 공항 바닥에 앉아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블랙과 핑크 컬러가 매치된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핑크컬러 헤드셋과 팔찌로 깔맞춤 패션을 선보이고있다.

특히 자신의 몸보다 커보이는 커다란 핑크컬러 백팩을 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방에 들어갈 수 있을 듯, 분홍 백팩 이쁘다, 진정한 공항패션 종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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