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지 내마들 등장 미친 존재감 과시

꼬마 요리사로 유명한 노희지가 등장 시청자의 눈길 끌어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6/13 [12:39]

노희지 내마들 등장 미친 존재감 과시

꼬마 요리사로 유명한 노희지가 등장 시청자의 눈길 끌어

이소정 | 입력 : 2011/06/13 [12:39]
'꼬마 요리사'로 유명한 연기자 노희지가 내마들에 등장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노희지는 우경그룹 직원으로 깜짝 출연해 일명 미친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하(남궁민)는 경영기획실 본부장으로 발령받아 차동주(김재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사무실로 찾아가 보안서류를 받으려 했다. 이에 노희지는 차동주에게 전화를 걸어 이를 알리는 직원으로 등장했다.

▲ mbc 내마음이들리니 방송화면.kbs _ 출처    

약 1분가량의 짧은 등장이었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한 눈에 노희지임을 알아차리고 반가워했다. 이미 지난 4월, 내마들에 합류해 한 차례 촬영을 가졌던 노희지는 당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소식을 알리는 등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꼬마요리사다, 우와 이제 완전 숙녀, 어쩐지 눈에 띄더라, 본격적 활동계획은 어떻게 되나?, 앞으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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