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윤미 커플룩 뉴욕 맘 포스 철철

똑같이 맞춰 입고 뉴욕거리에서 찍은 모습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6/17 [09:05]

뉴욕 이윤미 커플룩 뉴욕 맘 포스 철철

똑같이 맞춰 입고 뉴욕거리에서 찍은 모습

이민희 | 입력 : 2011/06/17 [09:05]
배우 이윤미가 딸 아라와 함께 커플룩을 입고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이윤미의 사진은 딸 아라와 뉴욕에서 찍힌 사진으로 흰색 반팔 티셔츠에 빨간 줄무늬가 눈에 띄는 미니스커트를 똑같이 맞춰 입고 뉴욕거리에서 찍은 모습이다.

▲ 이윤미 쇼핑몰 쁘띠루시 _ 출처   

특히 치마의 무늬와 색을 맞춘 패셔너블한 빨간테의 선글라스를 쓴 이윤미와 딸 아라의 앙증맞은 커플룩은 뉴욕에서도 빛을 발하며 실제 ‘뉴욕맘’같은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윤미는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와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뉴욕 이윤미 커플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커플룩 부럽네요, 헐리웃 스타에게도 뒤지지 않는 포스, 모녀의 모델 포스, 완전 뉴욕맘 포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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