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의상 온통 복고풍 귀여워

꽃무늬로 프린트 된 멜빵 바지와 빨간 도트 머리띠 매치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6/21 [11:09]

티아라 소연 의상 온통 복고풍 귀여워

꽃무늬로 프린트 된 멜빵 바지와 빨간 도트 머리띠 매치

이소정 | 입력 : 2011/06/21 [11:09]
걸그룹 티아라 소연 의상이 화제다. 지난 20일 소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고된 30시간 촬영 후 이제 좀 정신이 드는군. 어제의 흔적"이라고 글을 적고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티아라 소연 의상 사진은 주황색의 큼직한 스마일 반지와 빨간 색에 하얀 도트 무늬가 들어간 머리띠를 매치하고 연두색 도트무늬 셔츠에 꽃무늬 멜빵바지를 입고 과거 유행했던 복고풍 패션을 완벽하게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소연 트위터 _ 출처    

특히 30시간 촬영 후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상큼한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아라 소연도 점점 예뻐진다, 동안외모 깜찍하네, 복고스타일도 잘 어울린다, 티아라 소연 의상 왠지 뜰 것 같아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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