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친언니 출연 유이 성형설 일축

쌍꺼풀만 했다며 고등학교 내에서도 얼짱으로 유명했었다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6/22 [12:18]

유이 친언니 출연 유이 성형설 일축

쌍꺼풀만 했다며 고등학교 내에서도 얼짱으로 유명했었다

이민희 | 입력 : 2011/06/22 [12:18]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의 친언니가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유이의 언니, 김유나씨는 최근 진행된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이하 달고나) 녹화에 참석해 유이의 성형설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유나씨는 "유이가 어렸을 때부터 예뻤다"며 중고등학생 시절 유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일간에 나돌던 유이의 온갖 성형설을 일축했다. 이어 "수술은 쌍꺼풀만 살짝 했을 뿐"이라며 "유이는 고등학생 시절 인천체육고등학교 내에서도 얼짱으로 유명했었다"고 밝혔다.

▲ sbs 달고나 _ 출처   

또한 언니 김유나 씨는 유이 못지않은 미모와 각선미로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로 동생 못지않은 수준급 댄스실력을 선보여 미모와 끼 면에서 우월한 유전자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유이의 언니는 유이의 남다른 식탐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달고나'는 오는 24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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