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여왕 김지선 44사이즈 비결?

다산의 여왕 김지선 44사이즈 입어

정다희 | 기사입력 2011/06/26 [13:38]

다산의 여왕 김지선 44사이즈 비결?

다산의 여왕 김지선 44사이즈 입어

정다희 | 입력 : 2011/06/26 [13:38]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네 아이를 낳고도 여전히 44사이즈를 유지한다고 깜짝 고백해 폭풍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러브송'에 출연한 김지선은 네 아이를 출산하고도 변하지 않은 44사이즈 몸매 비결과 이유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 tn엔터테인먼트_출처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은 “셋째 아이를 낳고 생방송 도중에 쓰러진 적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 당시에는 혹시 내가 잘못되면 남겨질 아이들 걱정에 건강관리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섹시 이미지가 있었는데 아이 낳고 망가졌다는 소리가 듣기 싫었다"라며 본격적인 44사이즈 몸매 유지 이유를 밝혔다.

김지선 44사이즈 유지 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지선 44사이즈는 처녀인 내가 봐도 부러울 따름이다, 44사이즈의 탄력 있는 몸매 김지선 닮고 싶다, 운동을 얼마나 하길래 거의 배가 식스팩인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