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 첫사랑 재회 엄마 반지 주며 고백한 사이?

택연 첫사랑에게 반지 주며 고백해

정다희 | 기사입력 2011/06/30 [16:45]

택연 첫사랑 재회 엄마 반지 주며 고백한 사이?

택연 첫사랑에게 반지 주며 고백해

정다희 | 입력 : 2011/06/30 [16:45]
남성그룹 2pm의 멤버 택연이 첫사랑과 재회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출연한 2pm 택연의 첫사랑이 공개됐다. 어여쁜 여대생이 된 택연의 첫 사랑은 초등학교 때 택연이 자신에게 엄마의 결혼반지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 sbs 달고나_출처    

택연의 첫사랑은 택연이 서울로 전학을 가고 나서 부산에 한 번 내려온 적이 있었는데, 그때 반지 두개를 주며 고백했다. 하나는 은반지, 하나는 금반지였는데 그 금반지는 택연 어머니의 결혼반지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택연은 기억이 난다. 반지를 주려고 집 앞에서 오랫동안 기다렸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택연과 함께 출연한 우영도 첫사랑과 재회한다. 택연과 첫사랑의 재회는 7월 1일 방송되는 sbs ‘달고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