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근황 사진 화제 발레리나로 변신?

스테파니 근황 또 다른 삶 살고 있어 눈길

정다희 | 기사입력 2011/07/06 [13:34]

스테파니 근황 사진 화제 발레리나로 변신?

스테파니 근황 또 다른 삶 살고 있어 눈길

정다희 | 입력 : 2011/07/06 [13:34]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스테파니가 발레리나로 또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테파니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커튼 콜만남았다. 조금만 더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 스테파니 트위터_출처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섹시함이 돋보이는 검은색 그물 옷을 착용한 채 흰 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강렬한 스모키화장에도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현재 스테파니는 서울 공연을 마치고 지방 공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파니는 또 공연 한 시간 전 이라며 무대에서 자신이 발레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테파니는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술이다, 너무 아름다워요! 공연 성공하시길, 발레리나 김보경 파이팅 등의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