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채영의 청순미 넘치는 민낯 사진이 화제다. 이채영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윤아, 순영이랑 오랜만에 학교 근처 카페에 왔다. 7년이 지나도 우리는 변한 게 하나도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화려하고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민낯임에도 불구 빼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다.
▲ 이채영 트위터_출처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그녀의 청순한 모습에 훨씬 어려보이는 듯, 그녀에게도 이런 모습이, 수수한 모습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채영은 현재 케이블 채널 tvN 음악프로그램 '쇼쇼쇼'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