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머리 부상 눈길 7바늘 꿰맸다

정준하 무도 촬영 중 머리 부상 7바늘 꿰매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7/22 [13:51]

정준하 머리 부상 눈길 7바늘 꿰맸다

정준하 무도 촬영 중 머리 부상 7바늘 꿰매

이소정 | 입력 : 2011/07/22 [13:51]
개그맨 정준하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촬영 중 머리 부분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22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 말을 인용해 정준하가 21일 무한도전 여름방학 특집 녹화를 하던 중 수영장서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 MBC '무한도전'_출처    

이어 정준하는 가까운 병원을 찾아 머리에 일곱바늘 정도 꿰맸다고 덧붙였다. 정준하의 부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늘 정주는 정준하 빨리 나아라, 항상 열심히 하는데 안타깝다, 정중앙(정준하 별명)이 아프다니 빨리 나아라 등 정준하가 빨리 쾌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준하는 이날 부상 치료 후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