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디 최근 사진 훈남으로 변신

훈남으로 잘자랐구나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8/01 [15:48]

조르디 최근 사진 훈남으로 변신

훈남으로 잘자랐구나

이소정 | 입력 : 2011/08/01 [15:48]
프랑스의 꼬마 가수로 유명세를 떨쳤던 조르디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추억의 프랑스 꼬마 가수 조르디 최근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조르디의 데뷔 당시인 1992년도의 사진과 그의 최근 사진을 비교한 것으로 깜찍한 꼬마였던 조르디는 잘생긴 청년으로 성장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_ 출처    

1988년생인 조르디는 4살 때 데뷔해 더더 트리 베베라는 노래로 프랑스에서 무려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1994년 프랑스 정부는 조르디의 부모를 아동노동력착취혐의로 피소했으며, 1996년 조르디 부모의 이혼과 함께 조르디 역시 연예계를 은퇴했다.

네티즌들은 조르디 최근 사진 완전 훈남이다, 깜찍한 조르디 잘 자랐구나, 조르디 노래 정말 귀여웠었는데, 조르디 최근 사진보니 배우해도 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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