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 관광청 허니문 이벤트 진행

마리아나로 떠나는 허니문 고객에게 드리는 특별한 선물

한미숙 | 기사입력 2011/08/04 [15:37]

마리아나 관광청 허니문 이벤트 진행

마리아나로 떠나는 허니문 고객에게 드리는 특별한 선물

한미숙 | 입력 : 2011/08/04 [15:37]
마리아나 관광청은 가을 허니문 시즌을 겨냥해 8월 한 달간 관광청 웹사이트를 통해 “마이 마리아나 허니문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허니문 이벤트는 총 두 가지로, 마리아나를 찾는 허니문 커플과 일반 응모자 대상으로 각각 나눠 진행된다. www.mymarianas.co.kr

먼저, 사이판, 티니안, 로타로 허니문 상품을 예약한 커플 500쌍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내 면세점 쿠폰(200장), 기내용 여행 가방(100개), 스타벅스 기프티콘(200개)를 증정한다. 응모 방법은 이벤트 팝업 창에 나타나는 간단한 응모 양식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응모시 직접 원하는 선물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일반인을 대상 이벤트의 경우,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플래시 게임을 통해 총 100명에게, 에스티로더 화장품(10명), K-Swiss 운동화(3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6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얼음 속에 숨겨진 커플링을 찾는 본 게임은 더운 여름에 잠시나마 얼음을 깨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마리아나 관광청 윤미희 차장은 “마리아나 허니문 상품은 커플들이 원하는 액티비티와 휴양이 잘 접목됐을 뿐만 아니라, 사이판, 티니안, 로타, 세 개의 섬들이 각각 가지고 있는 고유한 매력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허니문 여행지로서의 마리아나의 위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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