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애 딸 미모 화제 연예인 뺨치는 외모

임춘애 딸 청순한 외모 눈길 끌어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8/05 [11:28]

임춘애 딸 미모 화제 연예인 뺨치는 외모

임춘애 딸 청순한 외모 눈길 끌어

이소정 | 입력 : 2011/08/05 [11:28]
육상스타 임춘애 딸 이지수양의 미모가 화제다. 오늘(5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임춘애는 딸 이지수양과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지수양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으로 청순하면서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수양은 (엄마가) 나보고 자꾸 늙었다고 한다. 하나도 안 늙었는데 라며 자신의 외모가 조숙하다고 말하는 엄마를 향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 SBS `좋은아침' 방송 캡처_출처    

이날 방송에는 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임춘애의 쌍둥이 아들 이현우, 이지우 군이 최초 공개돼 현재 유소년 축구단에서 활동 중인 현우와 지우는 축구선수 출신 아빠의 영향으로 축구선수가 꿈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농구스타 박찬숙과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인 딸 서효명이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