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인형미모 눈길

구혜선 어린 시절 사진 눈길 끌어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8/07 [11:16]

구혜선 어린 시절 사진 공개 인형미모 눈길

구혜선 어린 시절 사진 눈길 끌어

이소정 | 입력 : 2011/08/07 [11:16]
배우 구혜선이 우월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노란색 머리띠를 하며 팬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구혜선은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해맑은 눈웃음으로 시선을 끈다.

▲ 구혜선 트위터_출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형처럼 예쁘다, 눈밖에 안보인다, 웃는 모습이 지금과 똑같다, 역시 우월미모, 정말 귀엽네요 인형 같다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대만 드라마 절대그이 촬영에 한창이며, 구혜선 필름의 창립 작품이자 두 번째 영화 ‘복숭아 나무’ 크랭크인을 준비중이다. 복숭아 나무는 샴쌍둥이 형제가 겪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성 영화로 조승우를 비롯해 류덕환, 남상미가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