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박규리 셀카 둘이 많이 피곤한 듯

자매같은 다정한 포스

김명선 | 기사입력 2011/08/12 [11:56]

바다 박규리 셀카 둘이 많이 피곤한 듯

자매같은 다정한 포스

김명선 | 입력 : 2011/08/12 [11:56]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가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와 함께 찍은 민낯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바다는 자신의 트위터에 "바다 여신, 규리 여신 뮤지컬 연습 끝나고 떡볶이 먹으면서" 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셀카 속 바다와 박규리는 친자매처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편안한 티셔츠 차림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들은 화장을 전혀 하지 않은 듯한 민낯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웃고는 있으나 다소 피곤한 기색에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 바다 트위터 _ 출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다 박규리 셀카 보니 갑자기 십년은 늙은 듯, 민낯 셀카도 눈부시다, 뮤지컬 연습 끝나고 찍은 셀카라 그런지 바다랑 박규리 둘 다 다크서클이 턱 밑까지 내려올 기세, 자매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바다와 박규리는 현재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여주인공 제니 역에 더블 캐스팅 돼 연습에 한창이다.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오는 10월 일본 오사카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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