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엄마 포스 요정 엄마? 예뻐

비니를 눌러 쓴 채 편안한 옷차림에 가방을 메고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8/20 [11:39]

슈 엄마 포스 요정 엄마? 예뻐

비니를 눌러 쓴 채 편안한 옷차림에 가방을 메고

이소정 | 입력 : 2011/08/20 [11:39]
SES 출신 슈가 아들과 함께 엄마포스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SES 슈 아들 임유와 함께한 미술관 나들이 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비니를 눌러 쓴 채 편안한 옷차림에 가방을 메고 아들을 안고 있다.

▲ 온라인커뮤니티 _ 출처   

특히 슈는 아기용품들을 담은 백팩을 맨채 아들을 안고 있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편안한 엄마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는 평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아이까지. 시간빠르다, 엄마포스가 장난 아니다, 엄마가 되도 숨길 수 없는 요정 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는 지난해 4월 11일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해 6월 아들 임유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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