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31일 새로이 선보일 웨딩컨셉을 시연, 행사 당일 2011년 하반기 웨딩을 예약하면 다양한 특전을 부여하는 뉴 클래식 스타일, 웨딩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웨딩 페어의 컨셉은 엘레강스&노빌러티포유 기존에 보여오던 고전적인 클래식 스타일 웨딩에 로맨틱과 화려함을 기본으로 현대적인 독창성과 감각적 요소를 더해 낭만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
이번 웨딩 페어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의 웨딩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박람회와 웨딩 관련 유명업체들의 명품 웨딩 전시가 혼합된 것으로, 웨딩 페어 당일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의 2011년 하반기 예식을 예약하는 커플에게는 300만원까지 예식 비용할인, 음료 및 식대 10~15%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웨딩페어는 오후 2시, 6시 2회에 걸쳐 개최되며, 오후 2시에는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설명회 및 전시가 이루어지고 카나페 스타일 스탠딩 뷔페가 준비되며, 저녁 6시에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호주 출신 총주방장 웨인 골딩이 디자인한 스페셜 디너 코스 메뉴가 제공되는 피로연이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