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공항패션 4인 4색 누가 최고?

씨스타 멤버 효린 다솜 보라 소유는 자기만의 공항패션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8/23 [13:41]

씨스타 공항패션 4인 4색 누가 최고?

씨스타 멤버 효린 다솜 보라 소유는 자기만의 공항패션

이소정 | 입력 : 2011/08/23 [13:41]
걸그룹 씨스타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9일 일본 'K-POP 올 스타 라이브 인 니가타' 공연을 위해 김포공항 모습을 나타낸 씨스타가 화려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씨스타 멤버 효린 다솜 보라 소유는 자기만의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_ 출처     

다솜은 청청 패션을, 효린은 롱 그레이 상의와 숏 팬츠 차림에 스카프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보라는 박스티와 빅프레임 선그라스를 매치했고 특히 최근 무대에서 입은 화상으로 상처를 감싼 다리가 눈길을 끈다. 소유는 캐쥬얼한 블랙 민소매 언밸런스 원피스 차림으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소유는 최근 8kg을 감량해 한층 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복패션도 센스 최고, 씨스타 스타일이 점점 좋아지는 듯, 씨스타는 나날이 미모가 업그레이드 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정규 1집 앨범 타이틀곡 ‘쏘 쿨’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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