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이 독특한 패션으로 신곡 블링블링 무대에 특별함을 더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12일 KBS 2TV 뮤직뱅크 블링 블링(Bling Bling)무대를 시작으로 우월한 몸매를 드러내는 타이트한 셔츠와 플레어 팬츠를 매치하는 새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달샤벳의 뉴디스코룩은 1970~80년대 유행했던 디스코룩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특히, 나팔바지라고 불리는 플레어 팬츠를 소화한 달샤벳 멤버들의 우월한 기럭지가 눈에 띈다.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_ 출처
달샤벳의 마법바지는 복고 느낌을 살리되 팝아트 패턴이나 기하학적 무늬의 옵아트 느낌으로 변형해 트렌디한 느낌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11일 세 번째 미니앨범 블링 블링(Bling Bling)을 발표, 현재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