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칠수 딸 폭풍성장 얼짱 딸 잘 자랐네

더욱 예뻐진 외모로 출연진들 깜짝 놀라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8/26 [14:02]

배칠수 딸 폭풍성장 얼짱 딸 잘 자랐네

더욱 예뻐진 외모로 출연진들 깜짝 놀라

이민희 | 입력 : 2011/08/26 [14:02]
방송인 배칠수의 딸 이솔(10) 양의 폭풍성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칠수는 최근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딸 이솔 양과 함께 녹화에 참여했다. 2년 전 붕어빵에 출연해 깜찍한 외모를 주목 받았던 이솔 양은 어느새  더욱 예뻐진 외모와 성숙해진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 SBS _ 출처  

이날 방송에 출연한 다른 타 주니어들도 너무 반갑다, 하게 지내고 싶다 호감을 나타냈다. 또한 배칠수와 함께 출연한 이정용은 "배칠수와 내가 닮은 것 같다"고 말했고 이경규 역시 "녹화 전 배칠수가 인사를 왔는데 이정용인 줄 알았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MC인 이경규가 과거의 인기코너 '별들에게 물어봐'를 재연하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정용의 아들 마음(5) 군이 "이경규 아저씨는 바가지 머리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하자 "바가지 머리로 다음 주 오프닝을 하겠다"고 한 것이다. 한편, 배칠수 딸 이솔 양의 폭풍성장은 27일(토)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