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윤상현이 티아라와 함께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그동안 그 시기에 가장 인기 있는 인물들을 광고 모델로 발탁해온 하이마트는 이번 새로운 광고에 전속 모델 윤상현과 함께 올 여름 Roly-Poly(롤리폴리) 로 복고열풍을 불러일으킨 티아라를 아이돌 그룹 최초로 발탁하여 남진의 님과 함께 를 패러디해 또 한 번 복고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에 윤상현의 소속사 측은 윤상현은 현재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이었음에도 틈틈이 광고 콘티를 보며 촬영을 준비하는 열의를 보였다.
이번 광고 컨셉이 복고인 만큼 함께 출연한 티아라와도 잘 어울려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촬영을 마쳐 완성도가 높을 것이라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윤상현과 티아라의 만남만으로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진의 님과 함께 로 복고 패러디를 한 새로운 CF 는 오는 9월 23일부터 TV를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윤상현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탄력을 받아 웰메이드 드라마 로 자리 잡으며 앞으로 전개에 시청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지고는 못살아>에서 정의담당 변호사 연형우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