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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8일 새벽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난 지금보다 저때가 괜찮은 것 같은데요. 여러분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성은 한 손에 장난감을 든 채 똘망똘망한 눈동자와 뽀얀 피부를 자랑한다. 특히 짧은 머리가 인상적이며 약간 벌여진 입으로 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움이 흘러 넘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과 다를바 없다, 지금도 괜찮아요, 너무 사랑스러워, 이런 아들 낳고 싶네요, 역시 귀요미였다, 나도 저때가 더 나은 것 같다 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성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오는 9월 19일 5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Tag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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