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 세미 언니들 빼고 우리끼리

댄스곡이 아닌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으로 색다른 매력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9/20 [09:12]

쥬얼리 예원 세미 언니들 빼고 우리끼리

댄스곡이 아닌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으로 색다른 매력

이민희 | 입력 : 2011/09/20 [09:12]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 예원과 세미가 쥬얼리S로 컴백해 화제다. 예원과 세미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착각의 방(Ames Room) 프로젝트 제2탄 싱글 됐지 뭐…의 티저를 공개하며 공식활동 시작을 알렸다.최근 스타제국은 쥬얼리S의 기존 멤버였던 하주연, 김은정을 대신해 신예 멤버 예원과 세미가 활동하게 되며 댄스곡이 아닌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뽐낼 것이라고 밝혔다.

▲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 _ 출처    

이어 쥬얼리S에서 S의 의미에 대해서는 쥬얼리의 small 즉 작은 소그룹이자 쥬얼리와는 또 다른 동생들만의 색을 표현하고자 했다 라고 설명하며 예원과 세미만의 S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호 기대된다, 그만큼 가창력에 자신이 있다는 것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S의 타이틀곡은 김건우가 작곡한 것으로 됐지 뭐..로 오는 21일 음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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