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첫사랑 사연 고백 데뷔 포기할 뻔

첫사랑 선배와 헤어질 수 없었다고 엄마께 고집 피워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9/20 [14:30]

강지영 첫사랑 사연 고백 데뷔 포기할 뻔

첫사랑 선배와 헤어질 수 없었다고 엄마께 고집 피워

이민희 | 입력 : 2011/09/20 [14:30]
카라 멤버 강지영이 강렬했던 첫사랑의 추억을 공개해 화제다. 강지영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첫사랑 때문에 가수 데뷔를 포기할 뻔 한 사연을 고백했다. 이날 강지영은 너무나 좋아했던 첫사랑 남자 때문에 카라 데뷔를 포기하겠다고 울었다 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 SBS 강심장 홈페이지 _ 출처   

강지영은 데뷔를 앞두고 서울로 와야 하는데 도저히 첫사랑 선배와 헤어질 수 없었다. 결국 엄마에게 울면서 데뷔를 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웠다 고 밝혔다. 또한 강지영은 첫 사랑에 대한 전말뿐 아니라 카라 활동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강지영의 깜짝 고백은 오늘(20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강심장에는 카라 강지영-니콜, 성시경, 김조한, 김혜선, 변우민, 자우림 김윤아-이선규, 이예린, 인피니트 우현 등이 출연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