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갑부 포스 사뭇 진지한 모습

선글라스 착용하고 양손을 바지주머니에 넣은채 여유 있는

박미경 | 기사입력 2011/09/22 [14:05]

이기광 갑부 포스 사뭇 진지한 모습

선글라스 착용하고 양손을 바지주머니에 넣은채 여유 있는

박미경 | 입력 : 2011/09/22 [14:05]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갑부 포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1일 윤두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서 온 갑부 이기광 스페인 관광중, 산보하는 한국갑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기광은 스페인의 한 광장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양손을 바지주머니에 넣은 채 여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윤두준 트위터 _ 출처    

이기광의 사뭇 진지한 모습에서 갑부 포스가 나온다는 것이 윤두준의 설명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사장님 같다, 윤두준이 갑부라고 말할 만한 엄청난 포스를 뿜고 있다, 이기광 의외로 어울린다, 이기광 뒷짐 지고 걷는 모습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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