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10년 전 누군지 몰라볼 뻔

긴 생머리에 날카로운 눈매로 지금과 사뭇 다른 이미지로

이민희 | 기사입력 2011/09/26 [14:36]

최여진 10년 전 누군지 몰라볼 뻔

긴 생머리에 날카로운 눈매로 지금과 사뭇 다른 이미지로

이민희 | 입력 : 2011/09/26 [14:36]
배우 최여진의 10년 전 과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여진, 보자마자 깜놀이라는 제목으로 최여진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 지난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당시의 모습으로 흑백 프로필 사진으로 알려졌다.

▲ 온라인커뮤니티. SBS _ 출처     

최여진의 모습은 긴 생머리에 날카로운 눈매로 지금과 사뭇 다른 이미지를 풍기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 프로필에는 나이 18세, 키 176cm, 신체사이즈 33.24로 적혀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군지 못알아봤다, 처음에는 보고 깜짝 놀랐는데 볼수록 최여진 모습이 나오네, 10년전이니까 당연히 촌스럽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여진은 현재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의 진행을 맡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