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음 하랑 하율 우산 완전 귀여워

비를 피하기 위해 올망졸망 모인채 서 있어

이소정 | 기사입력 2011/09/30 [12:04]

하음 하랑 하율 우산 완전 귀여워

비를 피하기 위해 올망졸망 모인채 서 있어

이소정 | 입력 : 2011/09/30 [12:04]
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의 자녀 하음 하랑 하율의 우산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션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카우산 카우산 하음이가 만든 우산~^^ 하음 하랑이 유치원가고 하율이가 배웅하는 모습^^ 비가 오지만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 션 트위터.미니홈피 _ 출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음 하랑 하율이 우산을 쓰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있다. 하랑과 하율의 우산에는 카 그림의 캐릭터가 새겨져 있고 하음이는 투명 우산을 쓰고 있다. 이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 올망졸망 모인채 서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하음이는 블랙패션에 핑크 가방과 장화로 포인트를 줘 꼬마 패셔니스타로 등극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음 하랑 하율 우산쓰고 있는 뒷모습이 너무 귀엽다, 배웅하는 하율이 정말 사랑스럽다, 션 정혜영 부부는 정말 행복할 듯, 아이들에 대한 션의 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션 정혜영 부부는 2005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첫째 딸 하음, 둘째 아들 하랑, 셋째 아들 하율에 이어 지난 7월 넷째 딸 하엘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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