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브래드 수트 연예인 포스 물씬

일상이 화보야 수트간지 대 폭발

이민희 | 기사입력 2011/10/12 [10:38]

버스커버스커 브래드 수트 연예인 포스 물씬

일상이 화보야 수트간지 대 폭발

이민희 | 입력 : 2011/10/12 [10:38]
버스커버스커 드러머 브래드의 수트 사진이 화제다. 지난 10일 Mnet 슈퍼스타K3 공식트위터에 일상이 화보, 슈스케 숨겨진 절대 미남!!! 직업은 교수님, 뭘 입어도 느낌이 사는 저 기럭지 백스테이지 직찍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빵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 M net 슈퍼스타k3 공식 트위터. 버스커버스커 미투데이 _ 출처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드는 화이트 셔츠에 깔끔한 블랙 수트로 매치해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었고 선글라스를 쓴 그는 한층 멋을 낸 헤어스타일로 마치 실제 모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버스커버스커의 드러머 브래들리 래이 무어(28)는 뉴욕주립대 출신으로 현재 상명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부 교수를 재임 중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네, 벌써부터 연예인포스 폭발, 버스커버스커 정말 최고, 브래드 교수님 멋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슈퍼스타K3 TOP7에 든 버스커버스커는 네티즌 투표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