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훈련소 사진 자세부터 남다른 포스

훤칠한 키와 곧은 자세로 긴장한 내색없이 바른자세로

김미숙 | 기사입력 2011/10/13 [15:27]

비 훈련소 사진 자세부터 남다른 포스

훤칠한 키와 곧은 자세로 긴장한 내색없이 바른자세로

김미숙 | 입력 : 2011/10/13 [15:27]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훈련소 입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훈련소 들어간 비, 자세부터 남달라! 특공대 포스 란 제목으로 비의 훈련소 입소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팬이 촬영한 것으로 지난 11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로 입소하기 전 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온라인커뮤티니 _ 출처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훤칠한 키와 곧은 자세로 긴장한 내색없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월드스타 다운 포스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비는 뭔가 특별하네, 늠름한 모습 진짜 남자답다, 연예인은 역시 다르다, 월드스타다운 우월한 기럭지, 몸 건강히 훈련 잘 받으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비는 306 보충대에서 사흘간 교육을 받은 뒤 신병교육대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여행
급류 타고 동강 탐험을 떠나는 평창 어름치마을
1/3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