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강소라 애칭 충격의 도가니?

이특이 지어준 애칭을 듣고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졌고

이민희 | 기사입력 2011/10/15 [14:40]

이특 강소라 애칭 충격의 도가니?

이특이 지어준 애칭을 듣고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졌고

이민희 | 입력 : 2011/10/15 [14:40]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의 새 커플 이특-강소라의 애칭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주 셀레는 첫 만남을 가진 이특과 강소라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원사격을 나선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짓궂은 요청에 의해 두 사람만의 특별한 애칭을 만들었다.

▲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3 방송화면 _ 출처     

이번주 방송에서 강소라는 이특이 지어준 애칭을 듣고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졌고,  슈퍼주니어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하고, 스튜디오까지충격으로 몰아 넣었다고. 또한 강소라가 이특에게도 애칭을 지어줘 서로에게 지어준 애칭은 무엇일지에 대한 시청자 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특은 사실 새 신부 강소라에게 여보야, 자기야 라는 말이 듣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모두를 쓰러지게 만든 이특의 애칭은 15일(토)  MBC 우리 결혼했어요 5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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