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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무표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최근 성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형이 된 유리입니다. 이건 무슨 촬영일까요?라며 인형과 같은 귀여운 표정을 지은 사진과, 인형 유리 미니미 무섭죠?라며 자신의 미니미 인형을 들고 무표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하얀색 니트 스웨터를 입고 두 눈을 크게 뜨고 인형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 속 성유리는 커다란 단백질 인형을 보는 듯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다른 사진엔 자신과 닮은 미니미 인형을 안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형보다 더 예뻐요, 누가 인형이지, 인형이 인형을 들고 있다, 사랑스러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2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성유리의 론치 마이 라이프를 통해 버킷 리스트를 주제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Tag
#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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