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준 폭풍성장 또렷한 이목구비 눈길

또렷한 이목구비에 도도한 표정을 지어 훈남의 포스

이소정 | 기사입력 2011/10/26 [16:24]

지승준 폭풍성장 또렷한 이목구비 눈길

또렷한 이목구비에 도도한 표정을 지어 훈남의 포스

이소정 | 입력 : 2011/10/26 [16:24]
지난 2005년 꾸러기축구단 FC슛돌이 주장 지승준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최근 지승준의 엄마 윤효정씨는 미니홈피에서 훈훈하게 성장한 지승준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승준의 어머니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아들의 성장과정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 윤효정 미니홈피 _ 출처 

공개된 사진속 지승준은 셔츠에 스웨터를 걸치고 검정 바지를 입고 초등학교 6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성숙하고 긴 기럭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키는 훌쩍 자랐으며,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에 도도한 표정을 지어 훈남의 포스를 풍기고 있다.

더불어 윤효정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우리 준이 요날은 가을 남... 아니 소년이었네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많이 컸네~, 어릴 때 귀여웠는데~, 유승호의 뒤를 이을 국민 남동생 될 듯, 볼 때마다 폭풍성장일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승준은 과거 KBS 슛돌이에서 리더를 맡아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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